러닝 기록 3일차

오늘도 7킬로를 뛰었다. 오늘은 크루 분들과 함께 뛰었는데 3킬로 까지는 다 같이 함께 달렸고 5킬로 까지 여자친구와 함께 달렸다.
마지막 2키로는 속도를 올려서 빠르게 달렸고 4분대로 진입할 수 있었다.
평균 페이스가 4분대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어야겠다.

 

진짜 처음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는 심박이 바로 180을 찍었었는데 꽤 오래 160 페이스를 유지하는거 보니 체력이 많이 늘은거같다.
꾸준히 계속 달리다보면 160 심박으로 장거리를 달릴 수 있겠지 ?